서울숲 달리기 매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숲 4바퀴를 달리면 5킬로미터 정도 됩니다.
체중이 87킬로그램을 넘어가면서 뛰는데 힘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달리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체중이 어느정도 감소하면 횟수와 강도를 높여 나갈 생각입니다.
현재는 무리를 하게되면 무릎에 무리가 마니오기 때문에...
날씨는 아직 많이 쌀쌀 하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달기때 필수 아이템으로 게뉴트레인 무릎보호대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그리고 나의 런닝화들
운동은 장비빨이니까
첫주는 나이키 줌플라이, 둘째주는 나이키 루나에픽하이, 오늘은 온 클라우드 서퍼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체력도 올리고 다이어트도 성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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